인간관계
2005-03-12 13:45:39 read : 9892
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.
'옛날 어느 목사일행이 산을 지나가는데 도적떼를 만나
가진 것을 다 약탈 당했다.
그래서 목사의 제자들은 도적들이 벼락을 맞기를 기도 하였다.
그 기도를 듣던 목사는 제자들에게 그러지말고
저 도적떼들이 구원되길 빌라'
고 말입니다.
목사의 말이 옳습니다.
하나님의 뜻은 죄인이 벌받는 것이 아닙니다.
죄인이 구원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.
모두가 함께 꿈꾸는 좋은 세상이 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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